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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만 막자 했는데"…피할 수 없었던 만루위기, 서튼의 짙은 아쉬움

시간2022-09-01 17:30:32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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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이정후에게만 맞지 말자고 했는데…"

롯데는 지난달 30~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2연전을 모두 내주면서 5위 KIA 타이거즈와 간격이 5.5경기차로 벌어졌다. 롯데가 KIA보다 무려 4경기를 더 치른 상황에서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힘든 상황이다.

래리 서튼 감독은 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팀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키움과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수비와 공격, 투수 파트에서 잘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 그 장점을 살려서 좋은 경기를 하고 있으나 디테일한 부분에서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에이스급 선발 투수들이 두 경기 모두 한 번에 무너진 것을 아쉬워했다. 서튼 감독은 "불펜 투수들이 거의 실점을 하지 않고 컨디션이 좋은 모습이다. 하지만 찰리 반즈와 박세웅 모두 잘 막던 중 한 이닝에 무너졌다. 이러한 것을 줄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투·타의 불협화음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선발 투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때는 타선이 터지지 않았다. 하지만 타선이 조금 활약을 해주는 상황 속에서 선발 투수들이 한 번에 대량 실점을 하면서 결국 키움과 2연전에서 모두 패했다.

서튼 감독은 "지난 몇 주간 선발 투수들이 잘할 때는 타자들이 점수를 뽑지 못했다. 그러나 타자들이 잘 치는 상황에서 투수들이 빅이닝을 허용하고 있다"며 "선발 투수들이 조금만 더 꾸준하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롯데 키움과 2연전에서 모두 무릎을 꿇으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키움이 아닌 이정후에게 2연패를 당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롯데는 첫날 키움을 추격하던 중 만루 위기에서 대타 이정후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전날(31일)에도 1사 만루에서 이정후에게 일격을 당했기 때문.

서튼 감독은 "우리의 게임 플랜 중 하나가 이정후에게 점수를 주지 말자였다. 다른 선수에게는 맞더라도 이정후에게는 맞지 말자는 것이 있었다. 하지만 이틀 모두 만루 위기였고, 피할 수 없었다"며 "이정후는 중요할 때 타점을 뽑아내고 수비도 좋다. 그래서 더 대단한 선수"라고 이정후를 극찬했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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