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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선수 부인으로 유명한 블라다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아스널 팬들은 열광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일 밤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아스널 팬들이 열광한 미모의 부인은 다름아닌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부인 블라다이다.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수 부인 중 한명’으로 유명하다. 지난 31일 아스턴 발리와의 경기에 팀 유니폼을 입고 관전했다. 이 사진이 SNS를 통해 알려지자 팬들이 환호했다.
진첸코의 부인인 블라다는 이전 팀인 맨체스터 시티에 있는 동안 정기적으로 경기장을 찾았다. 올 여름 아스널로 이적한 후 경기가 있을 때마다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블라다는 결혼전 우크라이나의 텔레비전 방송 리포터로 활약했다. 결혼후에도 우크라이나 방송에 자주 출연하기도 했다.
블라다는 경기후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이날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경기장의 놀라운 분위기. 승점 3점을 추가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글을 올려 아스널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팬들은 “드디어 블라다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고 반가워했다.
한편 진첸코는 경미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두경기 연속 결장했다. 하지만 부인인 블라다는 이에 상관없이 경기장을 찾아 팀을 응원했다.
진첸코는 올 여름 3150만 파운드에 아스널로 이적했으며, 맨체스터 시티에서 6년간 뛰었다. 블라다는 맨체스터를 떠나면서 맨시티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이별 메시지를 남겨 팬들을 감동시킨 바 있다.
[사진=블라다 SNS]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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