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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36)가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2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랜만"이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나비는 화이트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 크롭트 베스트를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살렸다. 여기에 베레모로 소녀미를 더했다. 3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어려 보이는 자태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반칙이네 반칙이야! 점점 어려지고 예뻐지십니다", "예쁘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MBC 표준FM 라디오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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