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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배우 선데이(본명 진보라·35)가 출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일 선데이는 인스타그램에 "트롤리도 소독하고 정리", "잘할 수 있을까"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연달아 게재했다.
갖은 육아 용품이 정리된 수납장과 곧 태어날 아이의 침대 사진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엔 진통 중 순산을 위한 호흡법 관련 영상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지난 3월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9월에 만나요"라고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선데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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