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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자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이혜성(29)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성은 2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추억 고마워 ;) I wish you all the best in New York"이라고 적고 사진들을 올렸다. 운전하는 이혜성의 모습을 조수석에서 찍은 사진이다. 흰색 원피스 차림의 이혜성이 미소를 머금은 채 운전에 집중하고 있다. 지인으로 보이는 여성의 사진도 따로 덧붙인 이혜성이다. 카페 테이블에 앉아 상대방을 휴대폰으로 사진 찍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도 담겼는데, 여유로운 일상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 출신인 이혜성은 KBS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SM C&C 소속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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