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티모시 샬라메가 화끈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디자이너 친구인 하이더 에커먼이 제작한 그의 패션은 등판을 훤히 드러내는 스타일로 레드카펫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그는 반짝이는 검은색 루이비통 여성복 재킷을 입고 오스카 시상식에 등장하는 등 격식을 파괴하는 패션으로 유명하다.
샬라메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본즈 앤 올’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