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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전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옛날이나 지금이나 상처에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소민이 2015년 8월 30일에 싸이월드에 올린 게시물이 담겨있다. 전소민은 접시 위에 상처 연고를 올려둔 사진에 "외롭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전소민은 현재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며, 지난 7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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