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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민영(36)이 근황을 알렸다.
3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 등장한 박민영은 커다란 풍선을 손에 쥔 채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 띠었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으로 가녀린 각선미를 뽐냈다. 살이 더욱 빠진 듯 갸름한 턱선과 자그마한 얼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한다. 완벽주의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 역이다.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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