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헌트' 주역 이정재와 정우성이 장성규의 '워크맨' 출격을 알렸다.
이정재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식당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그는 "오늘 '헌트'의 마지막 무대인사 날이다. 오늘은 특별하게 장성규의 '워크맨' 촬영도 함께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정재는 카메라를 돌렸고, 여기엔 배우 정우성부터 정만식, 허성태 등 '헌트'의 주역들이 포착됐다. 정우성과 허성태 또한 SNS 라이브 방송을 동시에 진행 중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재는 "오늘도 역시 여러분은 단독 라이브, 쌍 라이브도 아닌 트리플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다. 동시에 '워크맨' 촬영까지 참여하고 계신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방송은 없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했다.
그러면서 그는 '워크맨' 출연에 대해 "'헌트' 마지막 무대인사에 저희 나름대로 재미난 이벤트를 생각해본 거다. 참고로 장성규는 본인 프로그램에 저희가 출연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장성규가 저희 프로젝트에 참석한다는 게 맞다"라고 재치 있게 얘기했다.
또한 이정재는 "'헌트' 개봉 바로 전 주부터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시작해서 이번 주말까지 5주 동안 여러분과 함께했다. 관객 여러분의 성원과 뜨거운 응원이 제 기억, 가슴속에 정말로 굉장히 오랫동안 남아있을 거 같다.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추억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어 "'헌트' 무대인사는 마지막이지만 저는 또 다른 작품으로 계속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장성규가 화들짝 놀란 표정으로 식당에 들어섰다. 그는 "진짜 몰랐다. 무대인사 참석은 알고 있었는데, 식사는 저 혼자 먹는 걸로 알고 왔다. 버스에서 만나는 걸로 알았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정재는 "장성규 스태프 측의 요청으로 인해 라이브 방송은 여기서 중단하겠다. 이거 어떻게 끄는 거지?"라고 유머와 허당기를 드러내며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이정재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