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콧등에 저게 뭐야? 파격 비주얼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최예나가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예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식은 레몬에이드지"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레몬에이드'는 최예나가 지난달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의 수록곡을 뜻한다.

무대 아래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최예나는 민소매 크롭티에 바지 위로 속옷 밴드를 노출시킨 힙한 패션과 함께 카리스마 매력을 자랑했다. 콧등에는 반짝이는 액세서리를 얹혀 독특한 비주얼도 뽐냈다.

최예나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현재 솔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최예나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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