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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유현철이 변혜진에게 직장과 딸을 공개한 것에 대해 진심을 전했다.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ENA·MBN ‘돌싱글즈3’에서는 유현철과 변혜진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유현철은 변혜진에게 “(우리) 좀 많이 친해진 거 같아? 어떻게 친해진 거 같아? 사람과 사람 사이로 친해진 건지 아니면 연인 관계로 친해진 건지”라고 물었다.
그러고는 “내가 먼저 얘기해도 돼? 나는 그냥 동생으로 친해지고 그런 건 아닌 거 같다. 이성으로서 친해진 거 같다 진짜 확실히”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유현철은 “서운한 것도 있었다. 우리 둘만의 시간도 부족한데 왜 자꾸 딴 걸 하지”라며 함께 하는 시간에 자꾸 핸드폰을 보는 변혜진에게 서운했던 점도 털어놨다.
유현철은 “나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아쉬웠다. 시간이 짧으니까”라며, “좋으니까 아쉬운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변혜진 역시 “고민되는 부분이 생긴다거나 서운한 부분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좋은 감정이 생겨서 그런 거 아닐까”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현철은 “하루가 너무 짧았다”고 아쉬워하면서도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걸 보여준 거 같다”고 만족했다.
이어 유현철은 “주변에서 되게 걱정했다. 그거 두 개(직장, 딸)는 공개하지 마. 그거는 너한테 되게 중요한 거잖아”라며 주위에서 직장과 딸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우려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유현철은 “근데 그게 만약에 상대가 혜진이 아니었으면 나도 그건 싫다고 했을 거 같다”며 변혜진이었기에 직장과 딸을 공개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유현철은 “언제든지 (직장에) 올 거고, 언제든지 (딸을) 볼 친구니까 좀 더 일찍 본다고 뭐가 달라져? 이런 생각에 나는 되게 거리낌 없었다”라며 자신의 진심을 변혜진에게 전했다.
[사진 = ENA·MBN ‘돌싱글즈3’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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