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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26)이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4일 오하영은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커다란 그림 옆에 선 채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봤다. 몸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에 높은 구두를 신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은 훤칠한 8등신 비율을 완성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오프로디테", "어느 만화에서 나오셨어요?"라며 오하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오하영은 유튜브 채널 '오하빵'을 통해 수많은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오하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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