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49)의 아내 서하얀(31)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서하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투박한 레이어드 컷이 좋아서. 오늘 오전 녹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동그란 눈을 크게 뜨며 머리카락으로 한쪽 얼굴을 가리고 있다. 그 덕에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콧대,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가 더욱 눈길을 끈다. 투박한 레이어드 컷 덕분에 시선을 사로잡는 서하얀의 섬세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