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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트로트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본명 한지영·44)이 미모를 과시했다.
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선물 포장 같은 옷을 입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와 어우러져 날렵한 턱선, 오뚝한 콧대, 커다란 눈망울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얀색 리본으로 포인트를 장식한 검은색 의상 또한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이어 한영은 '#추석선물입니다 #다들좋은하루보내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영은 지난 4월 8살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36)과 결혼했다.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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