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기념 점퍼를 출시했다.
100벌 한정으로 판매되는 40주년 기념 점퍼는 네이비 색상으로 항공점퍼 패턴을 적용했으며, 가슴에는 현재 구단 로고인 G와 40주년 기념 패치가 부착됐다.
점퍼의 양 팔에 역대 구단 로고와 캐릭터 패치를 부착해 창단 40주년의 의미를 더했고, 내피 충전재를 넣어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100벌 한정 점퍼 구매시 선수 친필싸인이 포함된 40주년 기념 로고볼도 함께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창단 40주년 기념 점퍼는 구단 공식 온라인몰에서 오후 2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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