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어딜 봐서 40대 애셋맘이야…러블리 동안 미모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소유진(41)이 러블리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소유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도 조심조심 힘차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오뚝한 콧대, 그린듯한 입매 그리고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아름답다.

소유진이 착용한 하늘색 원피스는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프로필상 키 170cm, 몸무게 50kg 다운 소유진 9등신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56)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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