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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정시아(40)의 딸 서우 양이 공주같은 미모와 뛰어난 그림실력을 뽐냈다.
정시아는 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우 양은 태블릿PC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다. 진한 상꺼풀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귀여운 얼굴에 11살이 그렸다고 믿기 힘든 훌륭한 실력까지 갖춰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서우천사 그림도 잘그리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75)의 아들 백도빈(44)과 결혼했다. 슬하에 2009년생 아들 백준우와 2012년생 딸 백서우까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시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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