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주얼리 출신 이지현(39)이 쉴 틈 없는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을 뚫고 촬영 가요~ 오늘도 자리를 지키시느라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안전귀가하시길 바라요. 대비 철저히 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간절히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백옥 같이 투명한 피부와 촉촉한 입술이 아름답다. 조그마한 얼굴에 오밀조밀 자리한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 그린듯한 입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궂은 날씨에도 쉬지 않는 이지현의 열정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나 2016년 합의 이혼했다. 현재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사진 = 이지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