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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2)이 상큼한 일상 미모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5일 인스타그램에 '광고' 해시태그와 함께 "며칠 전 이렇게나 날씨가 좋았는데,, 잘 지나가길 .. 💚 #테니스스커트 #랠리스커트"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테니스복 차림의 강민경이다. 흰색 긴팔 티셔츠에 체크무늬 스커트를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팔을 높이 들어 머리를 묶고 있는 사진에선 강민경의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난다. 라켓을 들고 찍은 사진에선 강민경의 길쭉한 다리라인 등 우월한 각선미가 감탄을 부른다.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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