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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40)의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아들 똥별이(태명) 육아 비법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5일 인스타그램에 "이거 없었으면 어떻게 육아했나몰라. 애들아 당근에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중고거래 어플의 일부분이다. 제이쓴은 활발한 중고거래 덕분에 매너온도가 상승했고, 이를 자랑스러워하며 캡처한 것.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8월 첫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과 육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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