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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에반(본명 유호석)이 딸과 아내를 공개했다.
유호석은 5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조그마해서 안고 있기도 겁이 났는데 벌써 곧 일년이라니. 너무 소중한 랑이! 너무 예뻐서 아빠가 참을 수가 없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호석과 그의 아내,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조각미남으로 유명한 유호석을 닮은 러블리한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유호석 못지 않은 출중한 비주얼을 가진 아내의 모습까지 감탄을 더했다.
유호석은 2019년 7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2021년 득녀소식을 전했다.
[사진 = 유호석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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