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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5일 인스타그램에 "휴식타임으로 들어간 카페들이 다 예술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한적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내추럴한 스타일링부터 화이트 컬러의 벙거지가 인사적인 니트 패션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아유미는 오는 10월 30일 2세 연상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에 제주도 여행 역시 예비 남편과 함께한 것으로 추정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가수 바다는 "좋은 시간 보내"라고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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