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주미(49)가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박주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편만들기"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채 송편을 만들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싱그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1972년생인 박주미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특히 큰 아들이 21살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박주미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