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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본명 박수영·30)가 근황을 전했다.
6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강가에서 오리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스커트를 입고 모자를 눌러쓰고 있는 리지는 고개를 돌리며 활짝 웃고 있다. 최근 41kg에서 7kg 증량했다고 밝힌 리지이지만 여전히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교차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기소됐다. 리지는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사진 = 리지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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