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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48)의 아내 박지연(36)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박지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미디언 오나미(38)와 전 축구선수 박민(36)의 결혼식에 참석한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은 윤기 나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올블랙 원피스를 착용,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천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명품 브랜드 H사의 가방을 착용, 럭셔리함을 더했다. 우아함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잡은 박지연의 하객룩이 감탄을 자아낸다.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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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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