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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모델 엘리스(본명 안소연·21)가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6)과 친분을 드러냈다.
5일 엘리스는 인스타그램에 유아인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엘리스를 꼭 안은 채 볼을 맞대는가 하면, 눈을 지그시 감고 입꼬리를 올려 활짝 미소 지어 보였다. 엘리스는 매혹적인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엘리스는 6일까지 열리는 '스타트 아트 페어 서울 2022'에 작가로 참여해 관객과 만난다.
[사진 = 엘리스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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