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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허윤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허윤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젠"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허윤진은 침대 위에서 다채로운 포즈로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허윤진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5월 첫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데뷔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줬다.
[사진 = 허윤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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