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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행진을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측면 수비수 세세뇽이 주간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역대 개인 통산 최다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시어러가 선정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지난 3일 열린 풀럼과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가운데 토트넘에선 측면 수비수 세세뇽이 유일하게 주간베스트11에 포함됐다. 시어러는 세세뇽에 대해 '경기 내내 위협적이었고 현재의 토트넘에서 편안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세세뇽은 풀럼전에서 케인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 주역 중 한명으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6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니(브렌트포드)를 선정했다. 미드필더진에는 알리스터(브라이튼 호브&알비온), 카이세두(브라이튼 호브&알비온), 에릭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더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고 주간베스트11 수비수로는 세세뇽과 함께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킬먼(울버햄튼), 패터슨(에버튼)이 선정됐다. 주간베스트11에는 픽포드(에버튼)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4연승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간베스트11에 가장 많은 3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한편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4승2무(승점 14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토트넘은 오는 8일 마르세유(프랑스)를 상대로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의 측면 수비수 세세뇽.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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