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감독 이석훈, 배급 CJ ENM) VIP 시사회에서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9월 7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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