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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장영란(44)이 바쁜 스케줄을 토로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벽 세시 출근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근 준비를 마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베이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한쪽 손을 살짝 얼굴에 올리는 포즈를 취했다. 곱게 그린 눈썹과 아이라인으로 강조한 커다란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곤한 출근길에도 변함없는 장영란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41)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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