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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성시경이 탄탄한 팔뚝으로 시선을 끌었다.
딘딘은 7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나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성시경과 오붓한 술자리를 가졌다. 특히 턱을 괴고 딘딘을 바라보는 성시경과 그의 벌크업된 팔뚝이 시선을 끈다.
이에 슬리피는 "진짜 팔뚝 우와"라며 감탄했고, 안보현은 "술 그만 마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경규 딸 이예림 역시 웃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달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2 성시경 위드 프렌즈 [자, 오늘은]’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 = 딘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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