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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축구선수 안정환(46)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43)이 뉴욕에서 미모를 뽐냈다.
그는 8일 인스타그램에 “베스트10 할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뉴욕 거리에서 흰티만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뉴욕대학생이라고 착각할만큼 20대같은 깨끗한 피부와 세련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아..눈부시게 이쁜 온니”라고 응원했다.
네티즌은 “어쩜 이렇게 예쁘시나요” “미모 열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딸 안리원(18) 양의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 합격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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