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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7)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8일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에 아침 식단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옥수수와 고구마가 그릇에 먹음직스럽게 잘려져 있고, 삶은 달걀 두 개가 같이 담겼다. 간단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였다. 클라라는 영어로 "건강한 아침 식사"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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