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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로우', '스맨파' 댄서들이 움직이기 편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

시간2022-09-08 11:32:00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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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계급 미션 음원에 참여한 가수 지코, 윤미래, 비비가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스맨파’에서는 본격적인 계급미션의 막이 올랐고, 댄서들의 미션 곡 또한 공개됐다. 오롯이 댄서만을 위한 새로운 곡이 제작되고, 이에 맞춰 댄서들이 빛날 수 있는 댄스 비디오를 제작하는 계급 미션은 유의미한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트렌드를 주도하는 지코부터 그레이, 그루비룸 등의 핫한 프로듀서들이 참여했으며, 국힙 대모 윤미래와 MZ세대의 워너비 아티스트 비비 등이 가세해 음원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마음을 모아 댄서들의 춤이 더욱 돋보이게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해진다.

방송 당일 발매된 음원은 멜론,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의 차트 순위권 내에 안착했고, 윤미래, 비비의 ‘LAW’에 맞춰 안무를 선보인 부리더 계급의 댄스 비디오는 선공개 이후 하루도 안 돼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댄서들을 위한 음원에 참여한 지코와 윤미래, 비비가 ‘스맨파’ 제작진을 통해 참여 소감을 전해왔다.

'내 개성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트렌디하면서도 흥겨운 리더 계급 미션 곡 ‘새삥’은 지코가 참여했다. 지코는 “오롯이 댄서분들만을 위한 프로듀싱을 처음 해봤는데 무척 색다르고 값진 경험이었고, 기대한 것 보다 훨씬 멋진 퍼포먼스들을 보여주셔서 방송을 보는 내내 감탄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빠른 비트, 날카로운 가사, 중독성 있는 훅으로 이루어진 ‘LAW’는 윤미래와 비비의 프로젝트성 무대 이후 첫 정식 콜라보 곡으로 댄서들 뿐 아니라 대중의 핫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윤미래는 “멋진 댄서들의 무대를 위한 곡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신나면서도 부담스러웠지만 즐거운 작업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비 역시 “LAW’처럼 신나는 노래를 처음 불러서 좋았고, 댄서 분들이 움직이기 편하면서도 동작의 대한 아이디어를 드릴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며 댄서들의 무브를 위해 곡 작업에 임했음을 강조했다.

리더 계급의 미션 곡 ‘새삥’과 윤미래와 비비가 참여한 ‘LAW’를 필두로 그레이, 로꼬, 쿠기가 함께 한 ‘Sweaty’, 기리보이의 ‘100℃’, 그루비룸이 프로듀싱하고 식케이와 미란이가 피처링한 ‘Whistle’까지 다섯 곡들은 댄서들의 춤을 더 돋보이게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Mnet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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