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빈우가 남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오분대기조. 부부. 날씨가 이렇게 감사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과 길거리에서 서로의 어깨와 허리를 감고 밀착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남편을 바라보는 김빈우의 다정한 눈빛이 인상 깊다.
이어 김빈우는 홀로 아파트 내부를 걸어다니며 캐주얼한 스타일을 과시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세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