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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0)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아들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8일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에 "똥별쓰랑 첫 셀카. 아 귀여워 죽겠네"라고 쓰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똥별이'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 아들의 태명이다.
제이쓴이 아들과 찍은 첫 번째 셀카 사진이다. 제이쓴은 아들을 향해 입술을 쭉 내밀어 보였다. 특히 '똥별이'는 엄마 홍현희와 똑닮은 생김새로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아기가 어쩜 이리 예뻐", "코랑 입이 현희 언니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결혼 4년 만인 지난달 5일 득남했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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