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2년 만의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의 컴백 무빙 포스터 티저를 게재, 신곡명 '러시 아워(Rush Hour)'를 공개했다.
컴백 포스터에는 차 안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크러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단에는 신곡명 '러시 아워'와 발매일인 9월 22일이 처음 오픈됐다.
차들의 경적 소리 속에서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크러쉬의 표정 또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소집해제 후 2년여 만에 돌아오는 크러쉬의 신곡은 어떤 장르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
[사진 = 피네이션(P NATION)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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