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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나비가 뛰어난 몸매를 뽐냈다.
나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을 입은 나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득남했다. 특히 나비는 지난 1월 71kg에서 56kg까지,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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