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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소식좌' 박소현, 인피니트 성종과 함께 식사 한 소감을 밝혔다.
홍석천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소식좌들의 끝판왕. 박소현, 성종"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니들하고는 밥 못 먹겠다. 너무 못 먹어"라고 토로했다.
홍석천이 공개한 사진은 세 사람이 한데 뭉쳐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들은 지난 7일 공개된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함께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성종은 "키가 거의 180cm인데 옷까지 벗으면 (몸무게 앞자리가) 4로 갔을지도 모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 홍석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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