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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블랙핑크와 아이브가 1위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9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위 후보에는 블랙핑크와 아이브가 올랐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을 발매했다. 아이브 또한 같은 달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타(KANGTA), 김재환, 로켓펀치, 루미너스, 매드몬스터, BAE173, 빌리(Billlie), CIX(씨아이엑스), 아이브(IVE), 온리원오브(OnlyOneOf),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원어스(ONEUS), 위나(We;Na), 이진혁, 크랙시(CRAXY), 키 (KEY), 템페스트(TEMPEST), 티오원(TO1)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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