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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첼시가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새 감독으로 불러왔다.
첼시는 8일(한국시간) “포터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모셔왔다. 우리 구단은 포터 감독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포터 감독은 “첼시 지휘봉을 잡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다. 자랑스럽고 설렌다”는 소감과 함께 “첼시 경영진과 함께 일할 생각에 들뜬다. 첼시를 발전시켜서 팬들을 자랑스럽게 해주겠다. 또한 전 소속팀 브라이튼에도 감사함을 전한다. 내가 브라이튼을 이끄는 동안 구단과 팬들이 열정적인 지지를 보내줬다”고 인사했다.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는 “포터 감독을 첼시 사령탑에 앉힐 수 있어서 기쁘다. 포터 감독은 능력이 검증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혁신적인 지도 능력을 보여줬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그 외적으로도 첼시 구단을 발전시켜줄 감독”이라고 기대했다.
첼시는 최근 감독 교체를 결정했다. 지난 7일 공식 성명을 내고 토마스 투헬 감독 및 코칭스태프 경질 소식을 발표했다. 2021년 1월에 프랭크 램파드 감독 후임으로 첼시 지휘봉을 잡은 투헬은 1년 반 만에 첼시에서 쫓겨났다.
팬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새 감독을 바로 찾았다. 현재 브라이튼 감독을 맡고 있는 포터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첼시 새 구단주 토드 보엘리가 포터 감독 선임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주말에 열리는 풀럼전부터 포터 감독이 첼시 벤치에 앉게 됐다.
[사진 = 첼시]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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