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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이용식(70)의 딸 이수민(31)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이수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추석"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민은 자동차 좌석에 앉아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했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한 이수민이었다. 고양이 눈매와 높은 콧대는 배우 이지아(44)를 연상시켰다.
한편 이수민은 유튜브 채널 '아뽀TV'를 운영하며 1만여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사진 = 이수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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