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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장꾸미 가득 쌍둥이 딸 육아중…힘들어도 미소가 절로나네
2022-09-09 07:56:53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본명 김율희)가 쌍둥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는 9일 인스타그램에 "복실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의 쌍둥이 딸 최아윤과 아린이 탁자 밑에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의 미소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모모랜드의 제인 역시 "아아아앙 귀여워"라며 감탄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첫째 아들 최재율, 2020년생 딸 쌍둥이 최아윤, 최아린을 두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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