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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41)가 톱모델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8일 장윤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휴 시작 전날 PT로 마무리. 집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은 장윤주 모습이 담겼다.
170cm 장신의 놀라운 비율이 돋보인다. 장윤주는 민소매 톱과 레깅스 바지로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군살 없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7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나이로비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017년생 딸 정리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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