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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필모(48) 아내 서수연(37)이 둘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둘째 아들 도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을 감고 곤히 자고 있는 도호는 생후 한 달도 안됐음에도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특히 오똑한 콧날이 눈에 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달 15일 둘째를 득남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게 됐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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