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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시영(40)이 일상을 전했다.
9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맛있었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크롭탑에 펀칭 레이스 카디건, 청바지를 입고 다이닝 바를 찾은 모습이다. 특히 가방부터 벨트, 목걸이, 브로치, 휴대폰 케이스 등이 모두 명품 브랜드 C사 제품이라는 것이 눈에 띈다. 또한 코스 요리와 함께 와인을 즐긴 모습이다. 테이블을 꽉 채운 와인잔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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