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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이 모유 수유하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김민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출산한지 얼마 안 돼 딸을 품에 안고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 감동에 벅찬 미소가 인상적이다.
특히 김민정은 출산한지 얼마 안됐음에도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더했다.
민정은 16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3.13kg의 딸을 출산했다. 김민정은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조충현과 5년 열애 끝에 2016년 결혼했다.
[사진 = 김민정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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