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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 조롱 단어에 상처” 권성동이 호소하자 이준석의 반응은?

시간2022-09-09 10:37:39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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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페이스북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가 8일 원내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이라는 표현을 삼가달라”고 호소하자, 이준석 전 대표는 권 원내대표가 해당 표현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언급한 발언을 상기시키며 반격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윤핵관이라는 용어로 상처받는다고요?”이라며 “윤핵관이 조롱의 용어라고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난 2월 대통령선거 유세 당시 권 원내대표의 발언이 담긴 동영상 및 언론 기사를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권 원내대표는 “여러분들, 제가 별명이 뭔지 아시나. 윤핵관인 거 알고 계시죠? 저 윤핵관인 거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다. 새로운 윤핵관이 누구냐, 바로 이철규다”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과거 권 원내대표 스스로 자신이 ‘윤핵관’임을 내세우다가, 해당 표현이 일각에서 부정적으로 쓰이자 “윤핵관 표현을 삼가달라”고 한 데 대해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의 게시물에는 지난 8월 이철규 의원이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윤핵관 2선 후퇴론’에 “이준석이 정해주면 윤핵관이냐. 물러나란 말 이해 못 한다”고 발언한 내용도 담겼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윤핵관 수식어에 대해 “어떻게 보면 조롱하기도 하고 분열시키기도 하는 차원에서 이 전 대표가 만들어낸 용어”라며 “그로 인해 윤 대통령을 만들고 당 정권교체에 앞장선 많은 분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을 만들기에 앞장섰고 정권교체에 열정을 다 한, 불사른 당원 동지들이 칭찬이 대상이 되어야지 조롱의 대상이 돼선 안 된다”면서 “앞으로 그런 표현은 삼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게 된 정진석 국회부의장도 이 전 대표가 처음 만든 ‘윤핵관’ 표현에 대해 “윤핵관이라는 네이밍은 좀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거기에는 조롱과 분열의 의미가 덧씌워져 있어서 저는 좀 불쾌하다”며 “우리 당 모든 의원이 윤 대통령 당선을 위해 뛰었고 그분들 다 윤핵관이고 친윤이다. 윤핵관이란 말 좀 언론에서도 제발 그만 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핵관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네거티브하게 보는데 뭐 이준석 전 대표는 반(反)핵관이냐”며 “그런 프레임 네이밍을 하지 말자. 민주당도 그런 거 안 한다”고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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