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딸을 전면에 내세우며 다이어트 제품 광고에 나서 누리꾼의 우려를 샀다.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곤약밥 상품 판매에 나섰다. 그는 재시와 재아, 설아와 수아, 시안이까지 5남매 역시 해당 음식을 잘 먹는다고 강조하며 상품을 광고했다.
이어 8일에는 "뭐든 맛있게 잘먹는 수아보면 뿌듯하다가도 다이어트 시켜야하나 고민되는 요즘"이라며 해당 음식을 먹는 설아와 수아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수아는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고 덧붙이기도.
이 밖에도 패션쇼에 나가는 재시가 식단관리를 위해 해당 음식을 먹는다고 언급하며 캐리어에 직접 상품을 챙겨넣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동국의 아이들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만큼 광고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한몫한다. 하지만 성장기에 있는 10세 딸이 건강의 문제가 없음에도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상품 홍보로까지 연결시키는 상업성에 대해 일부는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기도 했다.
앞서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유튜브채널을 통해 설아와 수아가 화장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고, 수아가 "살이 너무 쪄서 고민"이라며 "을 많이 먹어서 살만 뒤룩뒤룩 찌니까 화장을 좀 하고 다녀야 할 것 같다"라고 자신을 비하하는 모습을 여과없이 내보내기도 해 비난을 샀다. 비난 여론으로 인해 해당 영상은 삭제되었으나 이동국와 이수진 측은 별다른 사과의 말이 없었다.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