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토예능

보아 "블랙핑크 만나고파…코첼라 무대 감명 깊게 봤다" (뮤직 유니버스 K-909)

시간2022-09-09 13:45:46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보아가 데뷔 20년 만에 첫 MC로 나선다.

9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는 MC 보아의 9문 9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뮤직 유니버스 K-909'는 팬들에게는 믿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되는 공간이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중심이 된 K-POP 아티스트들이 온전히 주목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무대가 찾아온다.

K-POP의 아이콘인 보아가 풀어놓는 진솔한 이야기는 '뮤직 유니버스 K-909'가 새롭게 담을 음악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데뷔 20년 만에 첫 음악 프로그램 MC를 맡아 설레고 부담스럽다는 보아. 아티스트 동료이자 K-POP 정상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선배로서 출연하는 아티스트들과 의미 있는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보아는 '뮤직 유니버스 K-909'에서 만나고 싶은 아티스트로 블랙핑크를 꼽으며 "코첼라 무대를 감명 깊게 봤다. 블랙핑크 분들이 나오셨으면 좋겠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또한 자신의 곡을 커버했던 후배들의 곡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곡으로 백현이 부른 '공중정원'을 꼽았다. 그는 "남자 보이스로 듣는 제 노래가 색달랐다. 감미롭고 좋았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더불어 같이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은 아티스트는 이영지라고. 보아는 "요즘 제가 좋아하게 된 분이다. 춤을 잘 추시니깐 컬래버를 하면 재밌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가을과 어울리는 자신의 노래로 '온리원(Only One)'과 '그런 너'를 추천한 보아는 "두 노래 모두 가을이란 계절과 어울리는 센치함을 갖고 있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마이클 잭슨은 보아에게 가장 영향을 준 아티스트다. 보아는 "가장 존경하는 아티스트"라면서 "퍼포먼스가 두말 할 것 없이 완벽하다. 내 무대에 대해 자신감이 없거나 믿음이 없을 때 한번씩 봤다"라고 말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2222년 미래로 가고 싶다는 보아. 2222년에도 사람들이 보아의 노래를 듣고 있을까. 보아는 "그 정도 되면 민요로 불리지 않을까요? 그래도 '넘버원(No.1)'이 남아 있으면 좋겠다"라고 재치 있게 농담했다.

보아는 '뮤직 유니버스 K-909' 진행을 맡게 된 후 다른 MC들의 진행을 유심히 보게 됐다고 랬다. 닮고 싶은 MC 선배로 김성주를 꼽으며 "'누구~?' 두 글자로 시간을 끌 수 있는 분은 김성주 아나운서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보아는 "생애 첫 MC라서 부족한 점도 있을테고 서툰 점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음악과 좋은 무대 소개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24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

[사진 = JTBC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썸네일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 썸네일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베스트 추천

  • 민, 오늘(7일) 사업가 남성과 결혼…미쓰에이 첫 품절녀 된다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